•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 볼 수 없다하여 상사화라 이름 지어진 꽃.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입니다. 8월 더운 여름에 한창 피어났다 지는 꽃입니다. 9월에 피어나는 불꽃처럼 붉게 피어나는 꽃무릇(석산)을 상사화로 부르기도 하면서 축제도 열고 있지만, 상사화와는 다른 꽃입니다. 평안한 목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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