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타조아빠
  • *내 용 : 아직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네요........ 저는 2009년인가부터 눈팅만 하지만. 여긴 언제나 포근한 곳이에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어요. 이곳 파나톡은 동네에 맛있는 개인 커피숍 같은 곳이에요. 또는 리눅스 유저 카페 같은 곳이지요. 정말 눈팅족이 많은 특이한 카페이기도 하죠. 파나톡이 없었다면, 루믹스 카메라는 이미 한국에서 철수했을 수도 있겠죠.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그분들의 글을 몇 년전 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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