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작은나귀
  • *내 용 : 유년시절....나는 개구쨍이..ㅎ 동네를 뒤집고 다녀는데..ㅎㅎ 고무동력기비행기 살돈이 없어 종이비행기로 5분이상 하늘에서 내려 오지 않는 종이비행기가 생각나고....비누방울...도 직접 만들고...퐁퐁이랑 물풀을 썩어서..ㅋㅋ 아이들 미소때문에 저도 웃고 출근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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