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ulappa
  • *내 용 : 오~~~ 이렇게 앙큼 상큼한 카페들은 어데서 다 찾아 다니는지?... 부럽네요... 아내랑 저런곳 가본게 언제인지? 아니, 가본긴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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