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작업이 다른분들께 공감을 얻는것만큼 행복한 일도 또 없겠지요.
프랑크푸어트암마인에 사시는군요. 저도 종종 갑니다. 친한 친구가 살기도 하고, 공항이용도 거의 이쪽이라서요.
예, 시간나면 만나서 이야기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 인화물로 출력된 사진작업은 하나도 없고 지금은 또 비디오 코스튬작업중이어서 볼 게 있나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카셀미대 놀러오실 일 있으면 제 자리에서 차나 한잔 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