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얀유리
  • *내 용 : 예판으로 구매했다가 이제 떠나보내려고 하니까 무척 아쉽네요. 대학 1학년 마치고 E-520 들던 걸 시작으로 올림푸스만 10여년 썼습니다. 센서라든가 이런저런 아쉬움이 많은 바디이지만 그래도 기계적 완성도나 AF, 손떨방 등에서는 완성형에 가까웠던 E-M1X...ㅠ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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