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어젯밤 다큐를 두편봤네요... "다큐3일"인가하고 "노무현 그가 꿈꾸던 세상"였던가?...
사람냄새 물씬나는 그의 삶의 모습이 잘 반영 되었더군요. 다큐3일은 4월말 봉하에서의 일상적인 3일동안 삶을 보여주던데... 아마 그 때가 검찰에 불려가기 바로 직전이었던걸로... 그가 꿈꾸던 한국정치의 모습은 어쩌면 이루어지기 힘들겁니다. 조중동과 진화해버린 친일파들.. 그들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죠.. 경제가 나빠지면서 임기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