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만, 그건 자정능력이 부족한 싸이트에서 마치 도덕률처럼 지키고자 했던 약속이었다고 봐요. 후원이든 자비를 통해서든 진솔한 사용기를 쓸 수 있다면 이런 곳에 리뷰를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알찬 사용기가 여러 루트를 통해 드러난다면 결국 구매자나 해당회사 모두에게 좋을테니까요. 관심있는 그 싸이트 회원 모두에게두요. 문제는 얼마나 알차고 거짓없이 사용기를 쓰는지의 문제이지,어디에 올리는 문제는 아니라고 믿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