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요즘음은 가정에서 장독대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장독대를 만나면 어릴적 장독대와 같이한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장독대옆에 피워진 봉숭아 채송아꽃이 빨간 앵두나무도 보고싶어집니다... 장독대를 열면 구수한 된장이 우리네 식탁을 만둘어주고 ,, 멋진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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