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가을도 이제 머지않아 지나가겠지요.. 어느새 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아쉬움만 가득남겨 놓은채... 벤치에 앉아 남은가을과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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