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어릴적에는 등잔불아래에서도 실을 끼우기더 하였는.. 요즈음은 바늘과 실도 사라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