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오랜만에 소식을 듣는것같습니다.. 혹시나 하여 걱정도 하여보았습니다.. 요즈음은 보리밭을 만나기도 쉽지가 않는것같습니다.. 보릿고개 사연이 많은 우리들의 옛모습이.. 이 사진으로 텅빈가슴을 채워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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