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저 솔낭구는 이짝의 팔이 잘려나간 모습이 아닌 현재의 온전한 모습으로 오래 버텨주기를 바라며~... 장군봉 기슭의 단풍이 무르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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