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비 오는 날의 열정이 정열의 붉은 장미를 닮았나 봅니다~ 빗물 머금은 장미는 언제쯤 활짝 피어날까요~...? 병실에서 내일을 기다리며 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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