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동감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제게도 일종의 일기같았던 사용기였습니다. 비록 사용기간은 길지않지만 나름 제게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했던 까닭에 이렇게 용기내어 쓰게 되었어요. 두서없는 글과 사진이었을텐데 기꺼이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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