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수줍어 붉어진 여인의 그 분홍빛 얼굴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ㅎ~ 다음은 처녀 만나러 가야 하는데~... 요오기 아래는 깽~소리도 났다는데~... 갈데는 많고 아쉬운 봄날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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