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바쁜 스케줄에 행복을 느끼시는 설산님이 부럽네요^^ 오늘도 병원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왔는데...주변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노인들만 보이고...ㅠ.ㅠ 조만간 내 차례가 올텐데...모질게 이상황에서 빠져 나가자 못하는 제가 답답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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