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그날 아침 바로 따라가야 했었는데 마님의 눈초리가 여간 아니어서 눈 질끈 감고 오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천산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 없지만 사진을 보며 위안 삼으며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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