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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뭐터리

*내 용 :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주변에 누님이 살고계서 자주 가는데요 갈때 마다 아파트 숲에 둘러 싸이는것이 안타까웁네요 성지를 보존 하는것으로 결론 난걸 로 보입니다 40여년전에 이 지역에 3년정도 살았는데 그당시는 너무 조용해서 성지가 있는지도 몰랐었던 기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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