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저도 한떄는 겨울철 물속에서 추워서 팔장끼고 파도 오기만 기다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발도 물에 적시기 싫으니...제가 변해도 많이 변했습니다 ㅠ.ㅠ 부자미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올해 한해도 멋진 작품을 한 없이 즐감할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송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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