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출사전에 400mm 렌즈로 2022년 마지막 해를 큼지막하게 담고 싶었으나...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다른 렌즈를 들고 나갔습니다^^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폭죽이 전통이라 하지만... 어느 미친놈은 몇년째 매일 저녁에 차를 타고 돌아 다니면서 푹죽을 터트리는데..동네 개와 견주들이 미칩니다 ㅠ,ㅠ 올해(2023)에도 시그마동에서 큰 변함없이 즐거운 사진 생활을하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해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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