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많이 아쉽겠습니다~... 저는 시골집이 아직 건재하니 언제든 가도 평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부모님 계실 때 담아둔 사진이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래도 근처에 가면 떠오르는 추억이 있으니 그것으로 위안 삼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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