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빛을싣는수레™
  • *내 용 : 매미가 할퀴고 지나간 자국은 아직도 계곡여기저기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하늘에서 구름이 빙빙 영화처럼 소용돌이 치던모습도 기억나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