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소
  • *내 용 : 대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 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바쁘지는 않았지만 정신이 딴곳에 있었던거.깉아요. 그때처럼 여전히 소화도 잘안되고 속도 더부룩하고... 평생을 이러고 살고있네요. 오늘 처럼 화창한날에 야외 햇빛을 받으며 걷고 싶어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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