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그렇게 좋게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안전거래만 하고싶습니다. ㅎㅎㅎ 하루가 일년처럼, 스트레스의 강도는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장터는 사랑을 싣고”를 매번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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