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오랜 지기 녀석도 이곳 터줏대감 급 인데 이제 떠나야 할 때 라고 하더군요 웬지 허탈 하기도 하더랍니다 술대작 하며 푸념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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