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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산

*내 용 : 관람하면서 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예전 사진이 더 이야기 거리가 많은 것 같다고 말이죠~... 그 시대를 살지 않아 모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구입한 도록을 보면서 배워야지요~... 아마 거기도 찾아보면 전시회가 있을 겁니다~... 연말까지 전시회는 계속 찾아가보려 합니다~... 오늘도 힐링의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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