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그렇쵸 학창시절에는 만원버스에서 서슴없이 가방이나,짐 들어주는것이 생활화 되었었죠 요즘은 어림도 없네요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딱 입니다 누군가 에게 도음을 준다는 것도 용기 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감 합니다 아직도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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