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아궁이,구들장,굴뚝 참 정겨운 사물 들이죠 을지로4가 인현시장에도 장작을 파는 가게도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장작집 아들 요즘도 가끔 만납니다 술한잔 하며 지난이야기 하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힘든시절 더불어 살던 사람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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