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천천히 걸으면서 사진 촬영을 하며 이발소 가는 도중에 워낙 바쁜 집이라 전화 예약을 하려는데..번호를 잘못 눌러... 돌아가신 아버님 전화 번호가 떠서..놀랐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서..길거리에서 대성통곡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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