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adongta
  • *내 용 : 가슴이.아픕니다. 한줄기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먹먹해서 머리가 멍해집니다. 저도 아버지가 있고 저도 아빠입니다. 이 시대의 아버지들께서 고통받으신 세월에 대한 보상이 기적을 바래야 하는 심정이라 더 먹먹합니다. 어떤 말로도 대신 할 수 없겠지만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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