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eaStory
  • *내 용 : 신선생님하고 파나 인연이 있다보니 남 일 같지 않네요.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토록 힘겹게 살고 자식 뒷바라지 한다고 자유롭지도 못했던 우리 아버지들... 저 또한 제 자식 때문에 위의 부모님 신경도 못 쓰는데...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90살인 저의 할아버지도 누워서 투병 중이십니다. 그런데 주변 할머니, 고모, 아버지, 어머니 다 힘드신 것 같더라고요. 또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도 하고... 부모, 자식 관계는 정말 남이 뭐라고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