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담달에 저희 어머니 모시고 안경 맞추러 갈까 합니다. 저 역시 모친 건강문제로 몇 년간 속을 썩여왔기에... 저희 어머니 보시면 오히려 동병상련 위안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나 한 번씩을 무조건 겪어야 하는 인생살이의 피할 수 없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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