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그리고남겨진것들
*내 용 :
계조란 단어를 제 일상에서 잘 쓰지 않아서 개념 자체를 잊고 있었네요 ㅎㅎ 한 장 한 장 줄어가는 필름 시절엔 그만큼 사진 한 장이 소중했었는데 문득 사진이란 단어에 드는 감성이 어느새 참 많이 변했네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