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워프짱™
  • *내 용 :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이 생의 마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말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서히 추스리고 새로운 삶을 또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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