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고생 많으셨습니다. 밑바닥까지 찍고 오셨네요~ 누구나 예외가 없는 법이라 생각하시면 조금 낫게 생각이 들겁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원망의 과정도...자연스러운 것이고... 정 떼는 시기라 부른답니다. . . 이제 다시 사진을 찍고 습관처럼이라도 기록 사진이라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오늘도 찍는다. 고로 나는 살아 있다. 사진은 내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증거입니다. . 시간이 갈수록 슬픔과 추억은 바래지겠죠. 이제 이 세상은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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