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어르미
  • *내 용 : 제가 진짜 막.. 화딱지가 확 났던게.. 오늘 오후에 3-4시쯤에 전화가 왔었어요. 렌즈 수리가 5만원 선과 12만원 선 둘 중에 하나다.. 진행하시겠느냐..라고 해서 일단 해봅시다...했더니, 30분 정도면 고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더니, 3~40분쯤 후에 전화 오더니 5만원짜리 견적서 받고 다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30분이면 끝나는 일을 보낸 날부터 8일을 기다린거예요 =_=;; 제가 정말 '와.. 진짜 심각하구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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