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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독야청청

*내 용 : 게티 전속으로 사진을 올려오긴 했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일단 자꾸 본인의 스타일로만 밀어부치고 특히 여전히 취미의 한 부분으로 찍은 사진들만 올리게 되는 한계에 부딪히네요 얼토당토 아니다 생각했던 사진이 판매되는 시점에서 깜놀하기도 했지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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