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성균
  • *내 용 : 오엠4, F3 둘다 써본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오엠4는 올림푸스의 '기술'을 느낄 수 있는 바디입니다. 반대로 F3는 단단한 느낌의 '신뢰'를 느낄 수 있고요. 오엠4는 F3보다 매물이 많지 않아 구하기도 쉽지 않고 고장이 나도 무척 곤란한 상황입니다. 니콘에 비해 렌즈군을 구하기도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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