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저는 작년 10월 초에 찾았는데 흐린 하늘에 비가 조금씩 왔습니다. 홍련암에서 동해의 푸른 바다는 못 보았지만 기분 전환은 충분했습니다. 이젠 저도 또도리님 따라 서울의 낙산도 가봐야 겠는데 저에게 서울은 거리보다 맘이 더 먼 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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