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제 딸도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전 초등시절 부터 사진찍는걸 포기했습니다. 아드님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또도리님의 마음을 꼭 붙잡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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