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늘을산다
  • *내 용 : 올 해에 계획하셨던 러비즈 씨리즈를 완결하셔서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화려하고 진한 장미 꽃향기를 늘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그간 쏟아부으신 노고와 인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다시 봐도 대단~ 하시다는 발 밖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기분 우울할 때 보면 그만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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