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저에게는 사진이란 화두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저당시에도 필름구하기 어려운 고물 카메라 였거던요 제가 디피점에가서 팔아먹으려 했는데,껌 한통 줄태니 두고 가라던 골동품 입니다 나중에 이사 하면서 분실 하여 아쉬움이 크죠. 사진도 어머니 품에 안긴 막내(여동생) 이 화와이 에서 전송한 사진 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