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멋쟁이 고우신 사모님과 꾸러기 아드님 그리고 핑크 미소 따님이 사랑 가득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이네요~ 지나고 나면 좋으면 좋은 대로 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기록이고 추억이 되더군요.. 아이들이 크고 제 또한 게을러지니 들찍고 거기에 사진을 인화해서 앨범 만드는 일을 소홀히 해서 딸아이에게 가끔 혼나고 있습니다. 가족 사진은 아빠의 정성이고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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