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이구~ 어디 계시다가 이제 얼굴을 보여주시는 겁니꽈~~!! 주제넘게 불필요한 걱정을 많이 했나 봅니다.. 이렇게 멋진 하늘로 인사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삼톡에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것고 아니고 해서 몇 분만 자리를 잠시 비우면 금세 허~~ 합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낭만 진사님을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일언일구도 없이 무소식이니 어찌 서운하지 않았으며 궁금과 함께 불필요한 걱정까지 ...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