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한겨울이 다 가고 아쉬울 무렵 마지막 눈이 잠시 동심으로 이끌더군요.. 스틱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무게를 못이고 불현듯 덮치는 대나무 숲의 눈은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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