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풍경을 담으려면 자연과 친해지라는 말이 있다. 그곳의 느낌과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친해지려면 한 번으로는 지극히 어렵다. 물론 소가 뒷걸음질로 쥐를 잡을지 몰라도 ..." 정말 가슴에 소중히 담아야 할 글입니다. 그동안 전 소가 뒷걸움질 하는 행동을 했다는 생각이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두분의 소중한 연이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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