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운해 사이를 봉긋 솟아 오른 봉우리가 마치 신선이 살거 같은 멋진 풍경입니다. 렌턴 불빛을 쫒아 오를때면 이런 풍경을 상상하게 되지만 막상 올라서 보면 운해가 너무 많거나 너무 없거나... 항상 겸손하게 산행을 하시니 아마도 이런 멋진 풍경을 담으실 수 있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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