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저의 손에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책을 놓아버린지가 참으로 오랜듯합니다. 그래서 마음도 머리도 텅비어 언제부터인가 의미없는,살아있기에 하루하루를 습관처럼 살아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요?? 신문에 네이버뉴스창은 열심히 열어제키면서도 정작...부끄러운 오늘의 뺑기통의 현실ㅠㅠ 반성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따듯하고 고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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