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글로 사진으로 가슴을 찌르시는군요. 나이가 들수록 편안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얼마 남지 않는 날들이지만 후회없는 2018년이 되실 수 있도록 일도 건강도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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